마을이야기
제목봄을 맞는 감로루^^
가끔은 감로루를 찾는 관광객이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감로루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 전화로 설명하다가
개인적으로
함께 동참하고 싶어 길 안내잡이로 앞장을 섰답니다.
2011년 7월쯤 KBS 2 TV에서 방영된 "스파이 명월"을 촬영할 때 가보고 오랫만에 들러보네요.
감로루는 원류리 즉 허리골에 자리잡고 있어요.

숨은듯 골깊은 산자락에 자리한 감로루!!
이곳에서 가장 먼저 계절을 느끼는 것 같아요.

2층
누각이 웅장하고 기품있네요.
작은 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은 마음을 더없이 설레게 하네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렌즈속에 풍경을 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