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줄때 받으시죠
작성자관리자 @ 2013.03.01 07:46:12

 28일 영천에 모임이 있어 승용차 한대로 3명이 가게 되었다

1시에 식사를 하고 , 2시 30분에 경주에 계시는 분이 해어지기 섭섭하다고

영천 시장에 들려서 회나 한사라 하고 소주 한잔을 더 먹자고 해서

영천역에서 가까운 영천 신 시장에 들려서 이런저런 농사일과  천마 재배법등

기타 약용작물 생산과 앞으로의 전망

자녀들이 퇴직하고 농사일을 하겠다고 한다며

경주에 계시는 분이 자신은 수도작이 전문인데

아들에게는 특용작물을 하게 하고싶단다

앞으로 정보를 교환 하기로 하고 혜어저서 오는길에

내가 제안을 했다 이렇게 힘들게 운전하시고

기름값 고속비등을 부담하게 해서는 안되니

차를 안가져온 우리는 20.000원씩 부담하자고 해서

드리려 하니 극구 사양한다

할수 없이 고속비 5.000원만 내가 부담하고 끝나려나 했는데

5시 조금 지나서 예천에 들어오니 저녁먹고 가잔다

운전하신분의 말이라 배불러서 못먹는다는 소리도 못하고 따라갔다

만원짜리 비빕밥 둘, 한분은 소주한병 안주 25.000원 하나 이렇게

처음 따라 나선길이라 어떻게 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운전하신분이 각자 20.000원씩 식비를 부담하자고 한다

20.000원 부담하고 나니 뒷맛이 개운치 않다

그시간에 식사는 저녁에 집에 가서 하고

이만원씩 부담하자고 할때 고맙습니다 하고 받으면

참 좋았을것을

우리 예천 용문의 체면

없앨것은 없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것이 나의 좁은 소견 때문일까?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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