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논뚝, 밭뚝 태워드립니다.
요즘 마을마다 각 읍면마다 산불조심 초비상입니다.
산불은 수십년 가꾸어온 산림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기 때문에 아주 무서운 화마입니다.
연로한 어르신들께서 혼자 논과 밭두렁을 태우기에 역부족하여
산불감시원을 통해 논과 밭두렁을 소각하고 있습니다.

산업계(계장 김종구)는 산불조심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감시원과 함께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 면사무소 앞마당에 들로, 산으로
다시 출근하는 산불감시원들을 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죽림리 논, 밭두렁을 소각한다기에 산업계장님과 함께 찾아갔어요.

각자 맡은 일이 잘 분업되어 있네요.
먼저 불을 지르고 깔끼로 이쪽에 있는 불을 다른쪽으로 ##50735;겨 불을 내는 담당이 있고요.

마지막까지 불씨가 있나 없나 확인하는 분이 2~3명 되네요.

갑자기 불어 오는 바람으로 불이 활활 탈땐 깜짝 놀라게 되네요.





산불감시원의
도움으로 논과 밭두렁은 깨끗하게 소각되었으며
일년 농사 지을 준비가 다 되었네요.

올해는 용문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며
또한 논과 밭두렁을 소각할땐 꼭 용문면사무소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