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명이 나물은 언재 먹을수 있나요
작성자관리자 @ 2013.02.19 07:15:33

 봄이 오기는 오는 모양이다

명이 때문에 걸려오는 전화가 부쩍 늘었다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도 밭의 변화가 어떨런지 궁금해서 아침일찍 산책길에 들렸다

아무리 추워도 우리는 쌩쌩해요

 

명이(산마늘)촉에 얼음이 언듯한데

아무리 추워도 얼어 죽지는 않는듯 하다

 

군대 군대 이렇게 왕성한 활동을 하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다

 

이놈은 너무 추운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도 고개를 숙이고 있는듯 하다

 

고라니는 빨리 튼튼하게 자라라고 거름을 주고 갔네요

 

처음에는 하우스 재배를 하려고 준비했다가 비닐을 다 벗기고

자연 그대로 야생을 살리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자연그대로가 품질이 더 좋은것 같았어요

부드러움은 조금 떨어지는데 맛은 더 좋다는것을 알았으니까요

 

멀리 페교된 학교가 보이고

 

두천교회도 보이는 군요

오늘 목사님은 두천에 손준달씨댁에서 봉사활동 하신다는 예고가 내 안테나에 잡혀있군요


보이시죠 아직은 조금 기다리셔야 행요

예년에 보면 대략 4월 5일경이 기준일인데

2012년 첫 배달은 용문 중학교 선생님께 였는데 올해는 어떤분께 제일먼저

드리게 될지 벌써 설레입니다

첫 배달하고 두번째 같다 드릴때 하시는 말씀

어머니 께서 입맛이 없으신데 이것으로 밥을 아주 맛있게 드셔요!

이말은 나에게 어떤의미일까요

자동차로 안오고  날개를 달고 날아오는 기분이였어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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