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연탄재에서 묻어나는 인심...
장터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걸어오는데
일렬로 연탄재를 가지런히 정리하듯이 버려둔 광경이 보여 찍어보았어요.

전 어릴땐 군불떼면서 자랐고
좀 더 커서는 바로 기름 보일러를 사용해서 연탄세대는 아니네요.

요즘처럼 석유가 비쌀땐 연탄보일러를 사용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겨울철은 역시 따끈한것이 최고이니까요..

명절이 지난뒤라 골목마다 연탄재가 많이 쌓여 있는 광경을 볼수 있네요.

이런 풍경은 금당실마을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네요.

점점 편리해지는 요즘 세상에
연탄재속에서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