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청정한 자연환경과 시골 장터의 향수가 그대로 간직된 5일장!!
금당실마을에 처음 5일장이 선 때는 언제일까요?
농촌인구가 하나 둘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져버린 5일장!!
금당실마을 장터는 수많은 영화를 찍을만큼 70,80년대의 모습이
그대로 간직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지역입니다.
정선의 5일장을 아시나요?
정선은 강원 내륙의 오지여서 발달이 더딜 수밖에 없었는데 이 때문에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으로 5일장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여
서울 청량리역에서 "정선5일장 관광열차"를 운행할만큼 5일장으로 성공한 지역입니다.
그럼, 70,80년대의 장터 거리가 물씬 풍겨나는 금당실만의
독특한 특색을 살리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난 2009년 다시 재현된 용문 5일장은 만 5년 되었어요..
시장입구에 큰 광장이 생겨 주차하거나 장을 열기가 적당합니다...
5일장은 매달 5,10,15,20,25,30에 열립니다.
용문 5일장은 대형마트에서 느낄수 없는 사람들이 살아 숨쉬는걸
피부로 직접 느끼며 고향의 어머님의 품같은 동심을 생각나게 합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미비한 5일장의 모습이지만
금당실마을이라는 관광지를 연계해서 상품을 구상하면 큰 효과가 있을듯 싶네요.
우짜든 5일장이 생기니
필요한 물품을 읍내까지 나가지 않고 구매할 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저도 욕실에 필요한 욕실화를 하나 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