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이런 일 ,저런 모습 ,나의 산책길
작성자관리자 @ 2013.01.29 00:56:17

 몇일째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

그래도 나의 괴으럼을 잠재우려 집을 나선다

이 사진은 이틀전의 사진이다

날씨가 많이 풀려 다 녹았던 냇물이 다시 얼기 시작했다

이렇게 꽝꽝 얼어 버렸다

내일 부터는 많이 풀린다니 또 녹겠지

나의 생명줄 , 신비의 약수물이 흐르는 곳에 얼음 꽃이 또 피기 시작한다

멀리서 바라보는 천주봉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늘은 푸르다 못해 눈을 시리게 한다

이 사진한장으로는 이 마음을 담을 길이 없음이 아쉽다

자동차 바퀴

사람과 동물의 긴박했던 모습을 상상해 본다

##51922;기다

도망가다 지처서 여기서 잡혔다

무거운 마음을 접고 , 두손을 합장해 본다

엄나무를 잘라서 판매 하기위해 준비하는 모습이다

나무가 너무 자라서 순을 따기가 힘들어 버리는 실정이라

나무의 키를 낮추기 위해서 이렇게 잘랐다

이것을 달이면 정말 구수하다

자꾸만 사라져가는 돌담, 흙담

옛날 천석꾼의 위용을 생각하며 한장 찍어 본다

밥상을 차리고 보니

나 이렇게 아침먹어요 하며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김치 , 오이지 , 생며루치 , 쌈장 , 배추 , 생김, 명태 ,양파 , 고추담구어 다진것 , 된장

현미밥  이렇게 아침식사를 한다

빨리 먹고 나무 베려 가야한다

벌써 어제 아침 이야기가 되었네  지금은 1월 29일 한시 ...자야겠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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