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이런 일 ,저런 모습 ,나의 산책길
몇일째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
그래도 나의 괴으럼을 잠재우려 집을 나선다
이 사진은 이틀전의 사진이다
날씨가 많이 풀려 다 녹았던 냇물이 다시 얼기 시작했다

내일 부터는 많이 풀린다니 또 녹겠지

멀리서 바라보는 천주봉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늘은 푸르다 못해 눈을 시리게 한다
이 사진한장으로는 이 마음을 담을 길이 없음이 아쉽다
자동차 바퀴
사람과 동물의 긴박했던 모습을 상상해 본다
도망가다 지처서 여기서 잡혔다
무거운 마음을 접고 , 두손을 합장해 본다
나무가 너무 자라서 순을 따기가 힘들어 버리는 실정이라
나무의 키를 낮추기 위해서 이렇게 잘랐다
이것을 달이면 정말 구수하다 
옛날 천석꾼의 위용을 생각하며 한장 찍어 본다
나 이렇게 아침먹어요 하며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김치 , 오이지 , 생며루치 , 쌈장 , 배추 , 생김, 명태 ,양파 , 고추담구어 다진것 , 된장
현미밥 이렇게 아침식사를 한다
빨리 먹고 나무 베려 가야한다
벌써 어제 아침 이야기가 되었네 지금은 1월 29일 한시 ...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