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추위속에 견디는 이것? 정말 대단해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리고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요즘은 계속 비가 내리니 겨울인가 싶기도 하네요.
오랫만에 금당실마을로 발걸음을 옮겨보았어요.
비가 내리니 조심스럽게 카메라속에 자연의 작은 변화를 담아봅니다.

이건 무슨 농작물인지요?
마늘과 양파는 비닐속에 들어 있는데 이 추위속에 푸르름을 뽐내는 이것은???
쪽파같기도 하고요...

농사에 큰 방해가 되는 풀이지만 이 겨울철에 만나니 반갑네요.

움직임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생명체는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네요..

2013년도엔 이 돌담길을 통해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지나칠지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