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얼음꽃을 보셨나요
아침 산책길에 약수를 한잔 먹으면서 주위를 보니 진기한 풍경이
나를 사로 잡는다
좀처럼 볼수 없는 풍경이 나를 즐겁게 한다
주변의 날씨는 너무나 찹고 물은 수증기를 올리고 해서
발생하는 현상인지는 모르나
멀리 천주보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참으로 행복하다
저멀리 눈속에 있는 바위 산이 천주봉이다

나는 이물을 생명수라 부르기도 하고 신수(신이 주신물)라고 하기도 한다
늘 이끼가 있어 아름다웠는데
오늘은 얼음 꽃 까지
나보기는 좋은데 이끼가 얼마나 추울까 생각하니
호호 불어서 녹여 주고 싶다 이끼를 위하여

얼음꽃이 더 진하게 피어 있을지 아니면 ?
몇년만에 이렇게 많이 꽃을 피운적은 없었다
위대한 자연이여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수 없는 신비로움을 자연은 ..
우리의 마음을 감동의 세계로 이끌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