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아제요 곶감좀 팔아주이소
우리는 여행을 하다가 잠시 쉬는 장소에서 더러 곶감을 살때가 있다
맛을 보면 어떠 하던가?
내 주변의 마을에서는 그의 모든집에서 곶감을 깎는다
그의 모든 사람들이 기계사용도 익숙하지 않아 손으로(수공) 깍아서
여간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달아 놓은것을 이제부터 잘 익은것부터 차례 차례 따야한다


아직 덜 마르고 숙성도 조금 덜 될던하다
박스에 담긴 이 곶감은 한박스에 얼마나 할까?
내가 아니껴 아제가 알아서 파아주이소!
참으로 어려운 말이다
이렇게 포장 하려면 손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박스에 넣은 것처럼 모양을 다듬는것보다 이렇게 자연적인것이 더
좋은듯 한대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다듬고 박스에 넣으면 삼천원 이상 비용이 더 들어간다

이것은 나의 처마 박스인대 한접씩 넣으면 딱이다
꼭 이렇게 포장을 원하시는분은 해 드리기도 한다
이 박스한개 1200원 이라나 ?
우리 아이들이 다 못 팔면 아제가 팔아 줘야 합니다
걱정이다
팔십명만 주문해 주시면 무난 할듯 한대
가격은 25.000원에서
50.000원 사이가 될듯하다
작은것 25.000원 중간것 35.000원 큰것 50.000원
한접(100개)이니 보통 한박스를 30.000원(50개 기준이다) 하니
100개씩 주면 반값도 안되는 가격 아닌가?
많은 분들이 꽃감사려 이곳을 방문하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맛있는 곶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