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저는 지난 8월에 예천으로 발령을 받아서 현재에는 읍에 있는 조그만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현재에는 주말부부로 살고 있지만 내년에는 예천으로 이사를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아들 녀석들 학교도 그렇고, 집사람이 예천 여기 저기를 다녀보더니...
용문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눈은 높아가지고 ㅠㅠ) 저도 그렇구요.
그런데요.. 생활정보신문이나 그런 걸 아무리 봐도 용문에는 살 집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 금당실 마을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금당실 마을에.. 임대가 가능한 집이 있을까요?
아이들(남자아이 둘, 6살, 5살)이 내년에 유치원을 들어가야 해서 용문면소재지에 집을 구하려고 하구요
1. 마당이 있는 집을 원합니다.. 텃밭이 있어야 될 것같아요.. 집사람이 소일도 하구요
2. 빈집 수리도 괜찮습니다. --> 이경우라면 수리비용이 드니깐.. 임대료를 싸게^^;; 장기임대(삭월세나 전세)로 하면 좋겠습니다.
3. 사회복지 쪽에 근무하다보니... 형편이 좀 그래서 집을 사기는 어렵습니다.. 장기임대를 원하나, 정말 싼!!집이 있다면 고려해 볼 수도 있구요^^;;
4. 마땅한 집이 없다면 1년 정도라도 삭월세로 임대해 주실 곳이 있다면 그런 곳도 괜찮습니다. 살면서 집을 알아 볼 수도 있으니까요..
집사람에게 다른 곳은 어떠냐?라고 물었더니 용문!금당실! 아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까다롭기는)
금당실 주민이 되고픈데... 제발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연락처는 010-7540-0233 (이재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