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얄미운 딸 , 고마운 딸
딸네미가 집에 올때마다 빈손으로 온다
친구는 자기 딸이 올때면 과일이나 , 과자 , 반찬 등등
언재나 빈손으로 오지는 않는다고 자랑을 했다
친구와 나는 그의 비슷한 시기에 출가를 시켜서 항상
서로의 안부를 묻는 편이다 궁금증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심리도 조금은 있는것 같고
한번은 딸아이에게 넌즈시 이야기 했다
동환 에미야 !
우리 집에 올때는 엄마 먹게 과일 한두개 사오면 안될까?
네
다음에 올때 보니 또 빈손이다
그렇다고 또 이야기 할수는 없고
속이 부글 부글
12월 2일 아이들교육을 위해서 구역이 좋은 자리로 이사를 가면서
아들, 딸 방도 따로 따로 주려고 평수를 늘려서 이사를 해서
집 들이 한다해서 다녀 왔다
그래 빈손으로 온것 이해하마
이렇게 키우려면 얼마나 힘들었겠니
친구들의 반수 이상이 많이 보테주는대 나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애야 그래도 그렇지
다음에는 빈손으로 오지 않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