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여보 오늘 아침은 뭘 해드릴까요?
작성자관리자 @ 2012.10.22 22:32:29

당신 무었이 먹고 싶어요

내가 해 드리리다

생각은 해 보지만 마음뿐

부엌에 들어가면

아이고 그만 나가소 , 걸거친다고 쫓겨나기 일수다

속으로는 그러기를 바라는 바이다

 


기본 재료들을 준비해 준다


이것은 떡이다

팥 가루를 깔고 쌀 가루를 켜켜이 올리고 위에 다시 고명가루를 얻어서

이렇게 만들어 보았다

모든것이 다 난생처음 해 보는 것이다


하나 하나 해 보는중에

요리를 한다는대 두려움은 조금 사라진듯 하다



콩나물 , 북어 , 계란 풀어서 해장국을 만들어 보았는대

정말 시원했어요

내가 만들었다는 뿌듯함


제일먼저 배운것이 칼 잡는법

이리 해도 , 저리 해도 어색 하기는 매일반

4일째가 되었을 때 조금은 두렵지 않아 졌지요




너무 두껍게 만들어 졌는대

뒤집을때 꽤나 애를 먹었어요

그래도 내가 했다고 맛은 있었어요





채를 썬 모습이 서툴지요

길이도 각각, 넓이도 각각

그래도 먹음직 스럽지요?




계란말이 할때 손을 데이기도 하고

배우기는 53가지나 배웠는데

지금 하라면 자신있게 할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을듯 하다

그래도 두려움은 없어요

레시피를 보면 따라 할수는 있을듯한 자신감이 있답니다

남자 망신은 니가 다 시키나!

죄송 합니다

배워 보세요 재미 있어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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