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을이 도망가네
가을이 도망가네
누가
가을을 붓잡을 사람 없나요
노오란옷 빠알간옷 벗어 던지고
바람타고 말없이
머얼리 손짓하며 떠날려 하네요
누가
가는 세월 붓잡을 사람 없나요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기약 없이 떠나가는 세월
파아란 하늘 사이로
손짓하며 떠나 가네요
2012 10 20 박우상
그냥 가는세월 아쉬움에 잠시 젖어 보았습니다


















가을이 도망가네
누가
가을을 붓잡을 사람 없나요
노오란옷 빠알간옷 벗어 던지고
바람타고 말없이
머얼리 손짓하며 떠날려 하네요
누가
가는 세월 붓잡을 사람 없나요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기약 없이 떠나가는 세월
파아란 하늘 사이로
손짓하며 떠나 가네요
2012 10 20 박우상
그냥 가는세월 아쉬움에 잠시 젖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