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송이한우육회 처음 먹어보네요.
작성자관리자 @ 2012.09.18 17:53:43

 

마을을 다니다 보면 이런 저런 풍경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농협에 볼일 보고 나오는데

어디선가 "여선생, 이리 들어와" 무슨 일인가 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글쎄 구하기 힘든 송이를 드시고 있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저도 함께 합석을 했네요.

혹시 송이버섯으로 만들수 있는 요리 아시나요?

송이버섯은 물에 씻는 것이 아니라 대나무로 껍질을 벗기면 된다고 하네요.

송이버섯깎는 방법을 처음 보네요.


아주 잘게 찢어 한우 육회에

참기름과 맛소금으로 간을 하면 아주 맛잇는 송이한우육회가 됩니다.



금방 뚝딱 만든 송이한우육회(제가 지은 이름)입니다.

군침이 살살 돌죠??

서로간에 정이 흐르는 금당실마을이기에 운 좋으면

오늘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답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 일한지 어느덧 5년인데 남는건 살과 사람간의 정이네요.

따뜻함을 전해준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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