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노인대학이 어느덧 8년째~~
작성자관리자 @ 2012.09.11 14:02:32

 

용문노인대학이 2005년 3월에 시작하여 어느덧 8년째 접어들었어요.

오랜 세월이 지난만큼 어르신들의 주름살은 늘었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젊은 청년이시네요.

용문노인대학은 매주 둘쨋주, 넷째주에 수업을 합니다.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용문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더없이 좋네요.

노래를 부르면 누구나 모든 걱정, 시름이 없어지나보아요.

흥에 겨워 한 곡조 노래를 부르시니 한 목소리로 합창이 되어 버리네요.

 

변병화노인회장님은 노래 한곡조 하시기 전에 노인대학 학생들께

용문노인대학을 다니는 8년동안 많은 분들이 얼굴이 밝아졌다며

우리 지역에 노인대학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남기셨어요.

 




1부 행사를 마치고 점심식사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하느라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시간가는 줄도 모르시네요.




2부 에어로빅 시간입니다.


움츠린 몸과 마음을 강사선생님의 지도아래 마음껏 활짝 펴보니 개운해지네요.



 


용문노인대학은 용문면 지역에 어르신들을 위해

늘 오픈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좀 더 행복하고 젊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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