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어제와 오늘
작성자관리자 @ 2012.08.28 13:31:18

 어제는 고요한 아침 이였는대

오늘은 광란이라 해야할만큼 바람이 세게 부는군요

어제 아침의 산책길과

오늘 아침 길

어제 아침 산책기에는 이렇게 태양이 올라오는 모습이 신비롭고 ...

이럴때 글로는 표현못할 진한 감동이 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사랑 , 그리움 , 존중 ,

홍익인간 (단군님을 생각 하면서)

국사봉 임도의 폭포

내마음의 모자람을 저 물로 매일 매일 씻어 봅니다

이런 버섯을 보면서

송이를 생각 합니다

어제도 명이밭에서 풀을 베었는대

오늘도 베어야 하는대

태풍이 불때에 벼락이라도 맞으면 나만 손해일것 같아서

이자리에 앉아서 .....

하루만에 못하고 몇일씩 걸려서 하니

마른 풀도 있고 마르려는 풀도 있고

오늘 아침 임도에 바람이 불어서

부러진 가지들이 떨어져 있군요

물을 한잔하고 내려오는대

이렇게 감나무 가지가 길을 막아 서는군요

두 세접은 손해를 볼듯 합니다

다른 가지에는 더 실하고 큰 감이 달리겠지요

얼마나 아팠을 까요?

서있는 나무가 이렇게 말했어요

내 너를 떨어트리고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아니!


차가 다닐수 있을 만큼만 젖먹던 힘을 다해서 옮겨놓고

빨리 집에 가야지 비라도 억수로 쏟아지면

급하게 집으로 ,,,,,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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