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언재 저런 하늘을 본적이 있었나
오전 학생들과 밭에서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오는관계로 쉬기로 했다
안동에 고추 공판장도 한번들려보고(나는 먹을것도 한포기 없는 주제에 왠 공판장)
어느 업체에서 홍보를 도와주시겠다기에 한번 들려 보기도 하고
오는 길에
몇일간 햇볕 구경을 못했는대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롭기 까지해서 차를 세웠죠
나 혼자본다는 것이 너무나 ...
거기 하늘은 어때 ? 갑자기 무슨 하늘
괜히 전화했나
이 세상이 지금 새롭게 시작 되는 느낌
석양이 아닌 , 일출로 착각할만큼
시인 이였다면 , 이광경을 글로 풀어서 모든이에게
행복을 선사 할텐대
해는 서서히 
이 사진을 보니
순간 순간 가슴을 파고 들던 그 감정은 일어나지 않지만
그 순간의 느낌만은 전률로 다가 옵니다
다시한번 
차를 세우고

천지 창조가 있던날
이런 모습이였을까요
급하게 한장을 찍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 마을은 더 높은곳에 있으니 빨리 달려가면
한번더 볼수 있지 않을까
도착하니 날은 저물고 어둠만이 나를 반기는대
너는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 너도 사랑해 어스럼 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