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끔찍 하다고 해야하나
비가 내리다 말다 하는 오후 그래도 밭에 풀을 정리해서
명이 씨앗을 뿌려야 하겠기에 풀을 뽑는중
두놈이 열심히 싸우기에 하다 말겠지 했는대
한참후에 보니 이 광경이다
지금이라도 이 상태를 말려야 하나
판단이 잘 서지를 않아 일단 사진부터 찍어 놓고 보자
이것도 자연의 현상으로 봐야 하는지
약육 강식 이라 했던가 문자도 모르니 잘 못써 먹겠네요
어째던 약자가 ,,,,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한마리의 다리를 다른 놈이 먹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한쪽의 다리는 보이는대 한마리의 앞쪽 다리가 없죠

자세히 볼까요
강자가 약자의 목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움직이지 못하게 해놓고 한쪽다리를 먹는 중입니다
이렇게 보니 더 잘보이시나요
배가 ##44282;아서 일까요?
다른 것을 잡아먹는 광경은 더러 보이 지만 이렇게 동족끼리
무섭다
사진을 찍고나서
내가 어떻게 했을까요?
저거 싸움에 내가 개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연의 순리를 거스릴수는 없는것 아닌가?
아니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니 말려야 한다
말려 준다면
안그래도 약해서 잡혀먹히는 판에
불구의 몸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안타까운 심정으로 한참을 생각 했어요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