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파주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하는 두번째날입니다.
이번 캠프의 주제인 [그린 에너지 캠프]는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에너지와 숲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다문화가족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케 하기 위해 행한 행사입니다.
각 고택에서 편안하게 주무셨는지 표정이 모두 밝네요.
아침 식사를 하고 "들꽃염색"에서 황토천연염색을 하였어요.


김순옥선생님으로부터 간략하게 설명을 먼저 들었어요...

고무줄을 사용하여 나만의 문양을 만들어 보네요.

이 기법이 바로 홀치기 기법이라고 합니다.




문양이 모두 달라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바로 유일한 티셔츠이네요.



금당실의 돌담길은 호박으로 운치가 더하네요.

한쪽에선 밀랍초만들기 체험을 합니다.

문양을 내면서도 밀랍초를 만들수도 있나봐요^^

언어는 달라도 무언가를 표현하는 마음은 모두 같은것 같네요.

어린아이도 쓱쓱싹싹 그림을 그리고요..



해바라기, 장미로 문양을 내니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우째 이런 밀랍초를 정말 실력이 대단하네요.





오후엔 물놀이와 함께 태양열오븐만들기,
저녁엔 탄소나무 중간점검 지구를 위한 캔들 나잇 에너지 제로 선언,
암흑속 돌담길 걷기...
생태산촌에서 기획한 황토천연염색, 밀랍초만들기체험은
금당실마을에 이미 전문가 선생님이 계시기에 순조롭게 진행된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금당실마을에 합당한 행사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금당실마을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