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초등학교(교장 이명복)는 학부모지원사업으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금당실 사랑 캠프"를
7월 20일 본교 교사, 학생들과 함께 운영하였습니다.
3년째 학부모 지원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주고자
전 학부모(위원장 한미옥)가 단합된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진행은 학부모가 중심으로 역사문화탐구, 예절방, 음식체험방, 전통놀이방,
책
나눔방, 알뜰바자회, 먹거리 장터을 구성하여 운영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 말씀

운영위원장 한미옥님 말씀

역사문화탐구는
금당실마을 박희식 문화해설사께서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설명하며 퀴즈를 내어
답을 맞춘 학생들에게 알뜰바자회나 먹거리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쿠폰을 지급하여
큰 호응을 얻어 이 지역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절방에서는 명당서당 한중섭훈장님, 상천서당 변태연훈장님께서 직접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인 인사에 대한 예의범절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진행하였습니다.
의외로 학생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체험이었어요.



1학년 정현주 선생님(왼쪽)와 2학년 노나로 어머니 이원희어머니(오른쪽)

예절방의
팀장인 6학년 현고은 아버지 현덕께서
직접 남자 인사법에 대해 시범을 보여주었어요.


전통놀이방에서는
우리의 전통놀이인 투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음식체험방에서는 3학년 김수어머니 임영희님의 지도로 인절미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책 나눔방(팀장 김미조)은 평소에 가장 재미있게 읽고 아끼는
책 1권씩을 기증하여 서로 바꿔 읽는 활동을 하였어요.

금당실송림에서 알뜰바자회(팀장 이현주)가 열려 문구점, 옷, 장난감 등
생활용품을 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였어요.
먹거리장터(팀장 백향란)는 학부모님들이 직접 삶은 옥수수, 감자, 수박,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먹거리장터 음식을 준비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무료로 제공해주신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학부모지원사업으로 진행된 "학부모와 함께 하는 금당실 사랑 캠프"는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하나되어 단합된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학교이기에 "내 아이"가 잘 되는 것보다 "우리 아이"가
잘 되라는 마음에서 전 학부모가 동원되어 큰 홍응이 있었는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용문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학교의 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지원해 드리기로 다짐한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