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장찬주 협회장 출연 용문면 배경 단편영화 국제영화제 동상 수상
장찬주 협회장 출연 용문면 배경 단편영화 국제영화제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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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16일까지 오스트리아 에벤세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영화제에서 장찬주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장이 고향 용문을 배경으로 출연한 김진옥 작 `고향으로 돌아 가련다'가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고향으로 돌아 가련다'는 장찬주 협회장이 1997년 2월 명지대학에서 정년퇴임을 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서 살겠다는 평소의 뜻을 김진옥 영상감독이 촬영 편집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출향인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다.
이란 출신 사드 마나피(오스트리아 영화학 교수) 심사위원장은 “30년 간 정치, 종교 문제로 고국을 갈 수 없어 부모의 묘소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동상 수상작을 보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한국 대표단을 찾아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역사가 깊고 수준 높은 국제영화제로 정평 있는 이 영화제에서 한국대표단장인 장찬주 (사)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장 겸 UNICA KOREA한국본부장은 외국 참가자 대표로 축사와 영화제 테이프 커팅도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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