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돌담길에 핀 백일홍.....
백일홍은 백일동안 피고 진다고 해서 이름이 백일홍이라고 하네요.
예천에서 용문면으로 오는 도로변에
울긋불긋한 자태를 뽐내며 오가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백일홍!
이 백일홍의 꽃말이 궁금하죠??
백일홍 꽃말은 죽은 친구를 그리워한다는 건데요.
목이 3개 달린 이무기에게서 제물이 될뻔한 한 여인이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용사를 100일동안 기다리다가
용사가 죽은 줄 알고 절망한 후 자결한 자리에서 피어난 꽃이 백일홍이라구 하는데요.
그런데 꽃말과는 달리 꽃은 눈부시고 매혹적인것 같아요.
금당실마을 돌담길에 백일홍을 담아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