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바다 풍경
몇일전 칠포해수욕장 근처에서 교육이(26~27일) 있어 들렸다가 새벽 산책을 하니
바닷가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우리 금당실 가족과 함께 보고싶어서 찰칵
떠오르는 태양이 저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옆에 님이 있었으면 해서.....


저 갈매기들처럼 나도 날수 있다면 어디로 갈까?
내눈엔 한없이 자유스러워 보이는대
어린놈은 철없다 꾸중들을 것이고
힘없는 녀석들은 굶주림도 있으리라
마침 군위군청 직원들이 해병대 켐프체험을 와서 고생하시는것을 보고나니
나도 옛날생각에 외줄타기는 준비부족이고 , 세줄타기를 해보았는대
보아주는 사람없어도 뿌듯했었다

저거 조화 아니야 정말 이쁘다
생화였다 (언덕까지 올라가서 확인)

묵직한 바위 사이 사이에 이렇게 피었으니 더욱더 예쁘다
꽃 아름다움 요염하다고 해도 되나!
비슷한 모양이나 색색이 다른모습
이런꽃들을 볼때면 이건 무슨꽃 저건 ...하면서 설명하시는 분이 부럽다

비록 석등이지만 탑이라 생각하고 함께오신 모든분들
교육 잘 받고 각 가정에 편안히 돌아가시라고 기도 합니다
아름다워요
나의 모든것이 이꽃들처럼 묵묵히 보는이에게 즐거움만 줄수 있다면
행복 할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