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공습경보
작성자관리자 @ 2012.06.03 16:23:31

 윙 윙 하는 소리가 모기 소리는 아닌듯 한대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왠지 불안하다

뭔가 눈에 보이면 대처 하기 쉬운대 이렇게 소리만 들리면 불안해 진다

덩치큰 사람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작은 곤충에게 급먹고 있다니

우습지 않은가?

 

한글타자가 되지 않아서 사진부터 올리고 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이놈의 컴퓨터는 싹 싹 빌어도 말을 안들때가있으니

아래부터는 사진 설명으로.....

엉겅퀴꽃이라고 하는대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 드리려고 첫 딸기라서 따고보니 대구 까지 가는 차비만해도 이런거

몇배를 사련마는 그래도 고향의 것이고 아버지께 드린다는 마음에서

다른 음료수 발효했는것도 좀 뜨고 해서 직행

집에 도착해 보니 기와가 오래되어서 많이 밑으로 처져있다

4시간에 걸처 수리를 끝내고 처다보니 무화과와 석류꽃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사진에 담아보고, 밭에 풀뽑으려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음은 더욱더 급하다

풀 뽑아야 할곳이 너무나 많아서 이렇게 깜깜 할때까지 하지 않으면

오늘 계획했던 일이 뒤로 밀려진다

이때쯤이면 모기라면 애~앵 애~앵 이렇게 공습경보를 발령한다

미운놈도 가끔 있다

아무 예고도 없이 와서 배를 채우고가면 그자리는 쓰리고 아프고 ..

밉다 미워를 연발해 보지만 이미지난일이다

어두울때 찍었지만 보이기는 보이죠

도라지 밭인대 아버지 께서 까서 말려 드신다기에 이렇게키우고 있어요

이 밭은 8년째 제초재없이 농사한 땅이라 이런거 하기에는 딱이예요

 

풀을뽑은 자리와 풀이 있는자리가 확연히 표시가 나죠

윙  위이잉 하는 소리에 집으로 도망을 갑니다

요즈음은 모기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모기에 깔때기 까지

어떤날은 엉덩이를 물려서 벌겋게 부풀어 오르기도 하고

가려워서 ##44551;으면

어떻게 되는지 다 아시죠

4시에 밭에 가려했는대 지금 4시 25분이니 더 설명드리고 싶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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