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마을센터에 화기가 넘치고
오랜만에 三 母子女( 삼 모자녀)가 왔습니다.
두 어린 꿈나무는 가끔 오지만 같이 오기는 오랜 만이군요
컴퓨터 앞에서 셋이 각각 앉아서 열심히 합니다.
모두가 엄마를 닮아서인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능숙하게 합니다
어린꿈나무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하고 오빠는 게임을 하는 것 같은데 아주 능숙합니다. 엄마는 주어진 업무를 완성하기 위하여 문장을 꾸미느라 빠른 타자 솜씨가 부러울 정도지요.
이렇게 별 헤는 마을 센터에는 오랜만에 三 母子女가 나와서 만족을 채우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땐 같이 있어 일하는 관리자도 흐뭇하기만 합니다.
짬이 나는 시간되면 항상 찾아주는 고마운 전 관리자님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가끔 오시면 모르는 것도 알려 주기도 합니다. 하루해가 저무는 시각에도 정보화마을 센터에서 흐뭇한 시간을 자기만족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꿈나무들은 나름대로 뭔가를 성취하기 위한 일이고 엄마는 나름대로 자기만족을 위하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하던 센터가 음악의 선을 그으며 제각각 소리 내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군단의 장미꽃을 바라볼 때처럼 흐뭇함은 상호간에 말은 없지만 정다움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서 열중하고 있는 三 母子女를 바라보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무엇이든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화목한 가족의 컴퓨터하기

제일 어린 꿈나무는 익숙한 솜씨로 하고 싶은 이미지를 찾아가고.
장미꽃을 바라보는 흐뭇함으로 빠져들고

셋이서 열심히 몰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들이 늠름하게 컴퓨터 앞에서 열중하고 있는 중입니다

비는 그쳤으나 함초로이 빗물에 젖어서 살짝 고개숙인 장미 한 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