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대단한 일이나 한것양 , 자랑은
작성자관리자 @ 2012.05.28 20:18:34

 내가 농사 하는곳에는 어디나 제초제는 없다

하루 제초기를 열심히 돌리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그래도 제초제는 싫다

우리 후손들에게 오염된 토지를 물려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호두밭인대 이렇게 풀을 베고 나니 골프장 같은 느낌이다

너무나 깨끗하지 않은가?

많이 죽어서 덤성 덤성하게 보인다

감나무밭도 마찬가지다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이렇게 다 해놓고 볼때 뿌듯한 만족감에 빠진다

꼬마들이 있다면 달리기라도 시켜보고 싶다

저위에도 제초를 해야하는대 잠간 기계가 말썽이다

손재주가 좋은 창영아제 집으로 간다

아제집 마당에 감꽃이 피었다


피기 직전의 신비, 뽀뽀라도 하고 싶다 너무 예뻐서

마당에 호두도 제법 많이 달렸다

요즈음 오디 먹기 힘들다

이것이 검게 익을때 나의 입도 거멓게 변하리라

벌써 이렇게 ,,,,맛도 못보면 어쩌지!

오디에 백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아까버라


산마늘 꽃에는 무었이 있기에 벌들이 이렇게 ##52291;아오는걸까?

천둥소리가나고 번개를 치니 지은죄가 많아서 집으로 피신 해야겠다

부처님 오신날에 벼락 맞으면 누구손해게?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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