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휴일에 찾은 4가정의 밀랍초, 천연비누만들기 체험..
봄이 다가오면서 금당실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요.
김대기가옥에 숙박한 어른4명, 어린이 8명이
초가집에서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금당실마을의 대표적인 체험, 밀랍초만들기와 천연비누만들기를 했어요.

아이들은 밀랍을 처음 접하게 되는데요..
벌 할아버지께서 설명하는 내용을 잘 듣고 있다가
밀랍초를 다 만들고 퀴즈를 내니 정답을 맞추네요.

모양틀에 밀랍을 녹인 액체가 들어갈때마다 뭐가 그리 신기한지 "우와" 함성을 지르네요.

이번엔 천연비누만들기입니다.
옹기종기 모여서 들꽃쌤의 설명을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선생님께서 하라는 순서대로 하니 드디어 비누가 완성!!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선물하라니 이구동성으로 "싫어요"라고 하네요.
직접 만든 비누이기에 애착이 가나 봅니다.

카메라 작동이 그늘로 되어 있어 사진이 좀 엉망이네요.

비누가 마르는 동안 아이들은 그네, 시소, 우물곁에서 추억을 남겨봅니다.

한 엄마는 마을이 너무 예뻐 체험이 좀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네요.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금당실마을만의 특징을 잘 살려
관광객들이 편안히 쉬고 놀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