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같이 보고 싶어요
산을 걷다가 보면 하늘은 아름답고
꽃은 눈 부시고
마음에만 담아 두기엔 왠지 성이 차지않는 나

고사리 얻으려 산에 같더니 고사리는 보이지 않고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색상이 각각인것을
우리 사람들의 색깔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온몸을 전율케 하네
집에 돌아와 내 앞마당에 민들레를 찍어 봅니다
아침에 이들의 향연을 감상하노라면 정신이 혼미함을 ....


오전이 지나면 이들은 이렇게 모습을 감추고
내일 아침이면 또 화려한 공연이 시작 되겠지요
민들레 사이로 박하가 있어 아내는 이것을 요리 하는대 활용한다
주로 냄세를 없애는 쪽으로
나는 가끔 한잎씩 따 씹어보면서 그 향기와 촉촉함을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