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그냥 지나치기엔...
보리고개를 아시나요,
1960년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대였지요
지금 용문면 인구가 2700명정도
용문면에 인구가 제일 많을때가 1965년도 14.130명
지금보다 약5배가 더 많았답니다.
인구수만 하여도 그때, 어떻게 살았는지 짐작이 갈것입니다.
입에 풀칠하기가 어려워 그때부터 이농 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난세월 다 잊고 꽃속에서 맑은물과 맑으공기 마시면서 살아갑니다.
무엇하나 부려울것 하나 없이 말입니다.

아무리 밟아도 죽으라 밟아도 죽지않는 민들래
우리네 인생과 무엇이 다를까?
보오얀 낙하산 타고 안식처를 찾아서 날아가는 민들래 씨앗..
어디선가 제2의 터전을 마련 하겠지요,

오늘따라 아름다워 보이는 복지회관 뒷모습




보잘것 없는 씀바귀꽃이 보리포기 사이에서 씨앗을 맺네요


오미봉을 바라보며 씨앗을 맺는 밀이랍니다


유체꽃을 죽으라 빠는 봉이는
배가 고픈가봐요

오늘의 금당실 풍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