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자연의 위대함은 시간을 다툰다
작성자관리자 @ 2012.04.17 06:42:12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봄입니다

어제가 다르고

오늘은 또 다름니다

면소재지와 이곳 사부리와 두천은 또 이틀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곳에도 하루 이틀 또 차이가 나지요

양지와 음지

바람이 센곳과 아늑한곳

 

 

 

 

요즈음은 할미꽃 보기도 그리 쉽지가 않아요

어디에 좋다고 하면 다 가져 가시지요


순결한 여인의 모습이랄까

베일에 가려진듯한 저 속을 빨리 보고 싶어요

소재지는 만개를 했는대 이곳은 (16일 아침에 모습)

동레 어귀에는 조금더 진하고

학교앞 양지바른곳은 이렇게 활짝핀곳도 있어요

오미자 밭에 새순을 받기위해 다 걷어낸 모습이군요

진달래는 어찌저리도 예쁜지

멀리서 보니 한동산이 전체가 지달래라서 가까이 와보니 다 담을 수가 없네요

오미자 줄기에서 새순이 돋아 나고요

마늘 밭에서는 마늘 굵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는 천마 캐느라고 정신이 없구요

물량이 적어서 소리 소문없이 작업 합니다

옛날 같으면 온동레 천마켄다고 알리고 다녔을 텐대

그러날이 곧 오기를 기다립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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