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영화 "완장"금당실마을을 촬영지로....
작성자관리자 @ 2012.04.13 17:15:57

사괴당고택 입구에 젊은 학생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 가보았어요.

머리, 옷차림이 범상치 않아 타지역에서 금당실마을에 촬영하러 왔나 싶었는데

글쎄 경북도립대학 방송연예코디과에서 졸업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왔다고 하네요.

 

마을의 촬영 협조를 위해 면장실에 방문한

연예인 김하림선생님, 방송연예코디과 장현호교수님, 권정찬교수님

 

졸업작품으로 15분 정도의 소설가 윤흥길의 원작 <완장>이라는 영화를 촬영한다네요.

 

TV에 드라마로 제작한 것인데 영화로 선보이니 기대가 되네요.


촬영한 작품은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권정찬교수님은 고택이 밀집되어 있는 전통마을이

잘 관리되지 않아 안타깝다는 말씀을 남기셨어요.


사괴당고택, 반송재고택, 주막이 촬영지가 될것 같아요.




비록 학생들이 만드는 영화이지만

금당실마을이 영화속의 배경이 된다니 뿌듯하면서도 씁쓸하네요.

 

여하튼, 학생들의 졸업작품으로 만들어지는 "완장"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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