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숲이랑사오랑마을^^
다급하게 센터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네요.이선녀어르신이네요.손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관리자양반 지금 장 뜰려고 하니까 빨리 와"하시며 부리나케 가시네요.저번에 장 담글때도 간다고하고 다른일이 생겨 못가본게 걸려 얼른 카메라만 챙겨 사무실을 나섭니다.벌써 간장은 솥에서 다리고 있고 제가오면 된장을 뒤집는다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 2월에 담근 단지에서 떠낸 간장이지요
▲ 제가 갈때까지 버무리지않고 기다려준 된장
▲ 이제 버무립니다.
▲ 열심히 버무리고 계신 이선녀어르신...
▲ 허리 한번 펴시고
▲ 또 버무려주지요
▲ 이렇게 된장이 완성이 되었네요.숙성의 기간이 지나면 맛난 된장으로 탄생하겠지요.
▲ 간장을 달여 단지에 담아놓으면 여러음식 할때 입맛을 돋아나게하는 양념으로 쓰이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