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봄이 오는 소리.....
작성자관리자 @ 2012.03.19 16:39:15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이 왔구나 싶네요.

아직 가끔씩 불어오는 꽃샘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추려드는 경우도 있지만요...

 

톡톡톡.....

나무에 새순이 돋으면서 소리를 냅니다.

꽃몽우리에도...

계곡에선 졸졸졸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오고...

 

겨우내 숨어있던 새싹들도 소곤대며

작은 희망의 노래를 부르네요.

 

봄!!

새 출발과 함께 희망과 기대를 불어 넣어주는것 같아요.

돌담길을 돌면서

새색시 마냥 담장 너머로 제모습을 드려내는 꽃몽우리.

유심히 렌즈속에 담아 보노라니

우울한 마음이 활짝 펴지는 느낌이 드네요.

 

2012년, 임진년 한해엔

어떤 모습으로 꿈이 활짝 필지 기대가 됩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일상생활속에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한 미소와 정겨운 대화를 나누면서

화창하고 행복한 봄날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봄이 오는 소리  -  박 인 희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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