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사리 제배 도전해 봄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우연찮게 특사모 카페(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를 알게되어
대추나무 키우는 기술도 배우고, 고사리제배 기술도 터득하고~~~
고사리 종근이 평당 1kg씩 들어간다고 해서 100kg주문해서
100평에다 3월 14일 부터 이틀동안 고사리를 다 심었슴니다.
종자는 먹고사리라고 합디다.
고사리종류가 2가지인데
① 청고사리:품질면에서는 우수하나 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은편.
② 먹고사리:맛과향이 독특하며 수량이 많은편.(참고사리,적고사리라고도 함)
그래서 우리도 좋은품종 먹고사리를 선택했슴니다.
▼ 고사리 종근이 한마대 20kg씩 다섯 마대가 도착되었슴니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에서 남원지리산 참존고사리! 김동욱:011-9546-0851


▼ 고사리 종근에서 고사리 눈!

▼ 고사리 포장에 비료,퇴비 아무것도 안주고 그냥 심으라네요.
고사리 심는골 넓이:20~30cm, 골과골사이 거리가 50cm쯤 되게
관리기로 대충 잡아 골을 탔슴니다.


▼ 고사리종근을 2~3가닥으로 연결해서 쭉 놓아주면 된담니다.







▼ 고사리를 놓은골은 매기로 덮으면 편편한 밭이 됨니다.


▼ 이제 고사리를 다 심고 매기로 다 덮었슴니다.편편한 밭이 되었네요.
이제 밭 수분증발 방지외 잡초방지를 위해
볏짚을 덮어야 함니다.
▼ 이렇게 볏짚으로 고사리 밭을 다 덮었슴니다.
올해 올라오는 고사리는 꺽지 말고, 내년 부터 고사리를 수확하라고 함니다.
온 밭에 고사리가 다 퍼지도록 가만히 놔두람니다.

▼고사리밭은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밭이 제일 좋다네요.
그래서 관리기로 배수로도 뺑돌아가며 만들었슴니다.

▼ 완숙 퇴비를 6월초쯤 고사리가 올라오기 전에 적당히 뿌려 주면 좋다고 함니다.
이제는 고사리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려 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