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에 수달이
용문에 수달이 있다면 믿어 지겠습니까?
매일 아침5시30분이면 게이트볼장에 갑니다.
게이트볼장 옆 하천에는 용문상수도 수원지입니다
여러날 동안 물에서 소리가나서 살펴보면 물이 얼었을때는 몰랐는데 얼음이 녹으니 물에서 퍼더덕 퍼더덕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철새가와서 그러려니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는 분명히 다리밑에서 물이 갈라지고 퍼더덕 하는것을 보았는데
수식간에 자리를 옮겨 퍼더덕 퍼더덕 하였습니다.
어두워서 눈에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직감적으로 물고기를 잡아 먹을려고 수달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수달 외에는 다런 동물이 와서 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수달이 맡다면 우리 용문은 과연 청정지역이 맞구나 하는 자부심이 생기더군요.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관찰해 보심은 어떨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