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명이(산마늘)가 올라오고 있어요
명이를 늦게 심어서 겨울에 혹시나 얼어죽지 않을까
걱정이 아주 심했는대 이렇게 싹을 틔워 주시니 감사 하고 고마운 마음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자연의 위대함에 감사 해야하는건지
생명있는 모든 생며의 고귀함에 머리 숙여야 하는건지
둘다라고 해야겠죠


저의 감동과는 사뭇 다르겠지요
처음 심어놓고 몇일이 지나니 날씨가 춥고 쌀쌀해지니
뿌리 부위가 위로 올라와서 전부다 새롭게 흙을 덮어 주는대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어요
그러면서도 반쯤만 덮었지요
추위에 얼마나 견디나 실험해 보려구요
그래도 눈이 제법내려 주어서 이불 역할도 해 주었던것 같아요
하늘에 감사하고 , 잘 자라주는 명이 들에게도 감사 드림니다
이제 세로운 걱정이 생기는군요
볏짚을 그냥 두어야 하는지
벗겨야 하는징?
위에 파이프가 있어서 너무 무거울것 같기도 하고
그냥 두면 풀도 더 적게 나고 좋다는분도 계시고
나 어떻게 노래한곡 할까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