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의용소방대 지역봉사활동의 선봉에 서다
예천군 용문의용소방대(대장 정해칠)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의용소방대원들의 각종 화재출동과 봉사활동의 참 된 보상으로 받은 수당을 적립 그 중 일부를 용문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와 저소득층, 목조주택 등 화재에 취약한 대상을 중심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 지역봉사단체로서 그 역할에 선봉을 서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용문면사무소 전정에서 용문의용소방대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말소화기 30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30개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고 특히 화재에 취약한 금당리와 사부리 등 4개 부락은 직접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사용법교육 및 보급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감사와 칭송을 들었다.
정해칠 용문의용소방대장에 따르면 년차적인 보급대상을 확대하여 2015년까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세대에 소화기와 감지기 보급을 100% 완료할 예정으로 화재에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