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요즈음도 그런대가 있나?
작성자관리자 @ 2012.02.27 17:36:21

 오늘은 내 임의로 글을 올리는것이 아니고 어떤분의 부탁으로 올리게 되었다

우리동레는 일을 할때 동민들이 다 나와서 도와준다고 자랑을 하니 요즈음도 그런대가있냐며 반신 반의

하더라는 것이다

나보고 사진찍어 놓은것이 있냐고 묻는것이 아마도 이자리에

인증글을 올려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눈치다

이곳 우망골은 10여호에 동민은 20여명이 살으신다

모두 모두 부지런 하시고, 다정 다감 하시어서

이웃의 일이나, 내일을 구분하지않으시고 다 같이 하신다

눈이 올때면 우리동레가 제일먼저 작업을 마처서 동민들 다니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시는것만 보아도 이곳

주민들의 단결력은 가히 우리나라 제일이라 하겠다

용문에서 제일늦은 이종은 아닐런지 ?

한포기 한포기 심으시는 표정이 어떻게나 진지 하신지!

하나 하나 일은 진척되어가고 , 오전에 조금 쌀쌀하던기운은 간대없고

등어리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힌다

얼굴에 주름 안지게 잘 찍으라 하시는대

아무리 보아도 주름은 안보이신다  예뻐요 예뻐

빨리 빨리 하이소

이놈아 재촉하이 더 안된다

아이고 허리야

형님 담배한대 하고 합시더

끊어라 끊어 .....뭐라 카능기요....끊어야 할낀대

무더운 여름 꼬추따는 걱정은 있지만 돈만 많이 벌린다면

그까짓 고생쯤이야

맞제 , 안글라


동민들의 정성이 이런결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  그래도 세상에 공짜는 없는기라

귀농해서 열심히 살으시는분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시는대

농촌은 언재나 품앗이가 있다는것을 며심 해야한다

그래야 이 아름다운 전통이 유지되지 그것을 모르면 언재인가는 한사람 두 사람 나의곁을 떠난다

품아시를 꼭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다

이틀동안 하면서 점심값도 많이 던다고 친척들이 힘들여 직접 점심을 하셨다

자기들 일군불러서 할때는 시켜서 먹으면서 말이다

이 모든것을 잊지않을때 집안의 우애도 있고

우리동레의 전통도 계속 유지 된답니다

열심히 하셔서 부자되십시요

동민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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