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2012 통일마을 군내초등학교 졸업식

오늘 저희마을 군내초등학교 졸업식이 있는 날이지요.

이번에는 총 4명 입니다.
그래도 여태 149명이 졸업을 했었다는군요.
학부모님과 내빈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멀리 문화원장이신 민태승 위원님과 이번 장단출장소장님도 보이시네요

오늘의 주인공 요 4명의 어린이..... (오른쪽부터, 김경석, 김민규, 박승석, 이상원)

국민의례로 시작과함께 저 앞 많은 사장과 상금들이 보이네요

각 부처에서 표창과 함께 장학금을 건네주시고

승석이의 장난끼에 상장을 건네주시며 환하게 웃으십니다.

안신웅 교장님게서 회고사를 읊어 주시고

선생님들의 영상편지와 함께


여태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행사들을 파노라마로 보여주며

친구들의 인사말을 영상으로 보여주자

졸업식장 분위기는 어느색 정적으로 바뀌며 여기저기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역시 시대가 좋긴 좋습니다.
우리때는 저런시스템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낭낭한 후배의 송시와 함께

답시가 이어졌습니다.

♬ 앞에서 끌어주며 뒤에서 밀고~ 참 오랜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역시 요녀석들 슬프기는 커녕 장난끼어린것이 역시 아직 어리긴한가봅니다.
아쉬운 마음에 몇몇 선생님들만 눈시울이 촉촉할뿐.......

모두들 송별노래를 합창해 부르고

역시 졸업식의 진미는 꽃다발과 개근상이지요. ㅎ


이렇게 폐회식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애들이 커서 후에 다시 모교를 찾아와 선생님과 안부를 물으며 옛일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되겠끔 폐교되지않고 남아있어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