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2년도 금당실마을의 설날 풍경
용문 5일장은 이름있는 큰 장은 아니지만
설을 앞두고 장보러 나온 어르신들과
대목을 기다린 장꾼들의 손길로 분주하답니다.
어물전에서는 젯상에 올릴 각종 생선이 즐비하고,
과일전에는 귤, 딸기, 수박 등 색다른 과일로 그득하고요.
떡방앗간에서도 하얀 김이 구름같이 올라오니
명절다운 분위기가 평소 조용하던 장터에 물씬 풍긴답니다.
일 년에 두어 번 볼수 있는 명절 풍경이지만 그저 이때쯤이면 마음만은 풍성하네요.
2012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