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화천 산천어10마리 낚고 6시간동안 즐겁게....
작성자관리자 @ 2012.01.15 19:47:27

 2012,1,10 화요일날 5시 기상해서

 

아침 대충때고 낚시 준비해서

전날 차기름 만땅 체워 놓은터라 4륜구동 봉고 짐차를 타고 7시 예천출발

110km로 고정 발으니 기름 메다기가 숙숙 내려가

중간에 차기름 보충시키고 3시간만에 화천 도착

10시가 되었는데 벌써 사람들이 현장낚시터에 와글와글 한다.

 

찍사는 돌아다니며 기록도 좀 남기고

같이간 아들 ,식구는 낚시 얼음구멍 파고 

 

그전에 한번 와본 경험이 있어서

잘잡히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좋은 자리는 당연히 많이 잡는 사람 옆으로 ~~~

 

그런데 구멍을 들여다 보면서

1시간동안 고페질을 해도 아무 소식도 없다.

고기는 한마리도 안 지나간다.

도대체  행사본부에서 고기를 같다 붇는기여 어쩐기여 하면서....

울타리 부근으로 옴겨서 다시 구멍을 ##46759;어

얼음이 40cm나 얼어서 힘이 많이든다.

 

구멍을 다시 들여다 보니 또 고기가 안보이네

몇분 지나니 그제사 한놈씩 슬금슬금 헤엄쳐 간다.

천천히 느릿느릇 유유히 지나가곤 한다.

 

그런데 고페질을 빨리 하니

도로 고기가 놀라서 도망을 가네.

 

올타! 땅바닥에서 힘없는것처럼 ~~

가짜 미끼 고기(메탈)를 팔딱 팔딱 거렸더니

그제사 그걸 먹을려고 가다가 돌아서고 가다가 돌아서고 한다.

 

그때 잡아당기니

한수가 달려온다.

 

고기사 아프든말든

내 기분은 하늘을 찌른다.

 

그때 부터는 요령이 생겨

오전에 3마리 잡고 일행두리 합 다섯마리로

오전 끗내고 오후에 3시까지 다섯마리 더 보테서

산천어 10마리로 기분좋게 하루를 잘 보내고

귀향을 했슴니다.

 

예천와서 중화요리집에 짜장 한그릇씩하고

집에오니 저녁9시 ~~~

 

노는것도 힘이 드는지.

바로 잠이들고 말았슴니다.

 

 

 

                    ▼ 화천은 73년도에 7사단에서 군복무를 한터라  휴가를 오가며 3년을 지내서

                       길은 낮설지 않아 잘 찾아 옴니다.

                       아침 10시인데도 화천은 안개가 자욱 합니다.

                      이래서 댐 주변에는 농사가 잘 안된다고들 하지요.


 

 

 


 

 

       ▼ 아이들이 미끄럼 타는곳입니다.


 

             

 

 

 


 

 


  ▼ 현장 낚시터인데요. 화요일이라 사람들이 알맞아요. 토,일요일은 피하는게 좋슴니다.


 

 

 


 

 


 

 

                      ▼ 산천어 구워 주는곳인데요.1마리 5000원 받는담니다.


 

 


 

               ▼ 산천어 낚시하는 폼이 이래요.


 

 


 

 


 

 

 


 

 

 


 

 

 

 


 

 

 

 


 

 

 


우리 금당실님들도

안가보신분들 함 가보세요.

재미 있슴니다.

 

금당실들!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들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다녀가심 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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