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이 해가 가기전에
희망찬 새해 壬辰年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다시 후회 되는 생각이
내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지난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면서
또 생각이 왜 나는 지요
우리 내외
이 해가 가기 전에
아무도 몰래 훌훌 떠나
찬바람 부는 바닷가에 앉아
부질없던 나의 지난 날을
내 가느다란 목소리로
당신께 말하고 싶었는데
올해 에도 하지 못하고
이 해가 저무네요
아쉽지만 보내야 하는 신묘년
못 다한 말 마음속에 숨겨 두었다가
내년에는 꼬옥
실천 하리라.
2011년 12월 31일 박우상
내용 : 할일 다하지 못하고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안타까움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웃어 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