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오랜동안 명이나물을 여러사람들과 함께 심어 보려고 기다렸다가 시간이 없어 몇몇 사람들의
의견만 확인하고 심기로 하였다
하고자 열의를 가지고 있던 몇몇 분들도 내가 친환경으로 재배해야 한다고 하니
힘들어 한다
첫째가 재초다
풀을 제거 하는대 너무나 힘이든다, 인정한다
나도 봄이 오면 풀과의 투쟁(전쟁)을 선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한다
풀 걱정만 없으면 농사는 그저다
풀이 감겨서 못한다는 것이다 어찌할꼬

이곳에 일 하시는분은 다 장군입니다
나무 캐내고 풀제거하고
힘들어서 장군이 아니고는 오시지 않으려 합니다
캐내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래도 뿌리가 왕성해서 ..전에는 쑥뿌리도 약으로 많이 ##52291;았는대....

밭둑 가에는 제초가 힘들것 같아 아예 비닐을 깔고 시작 합니다
천마 재배하던곳에 명이를 심기로 했어요
일부는 하수고, 일부는 노지 입니다
노지도 봄이되면 하우스로 할 예정입니다

육안으로는 바로 잡기힘들어서 일일이 줄을치고 골을 만들고 ....
명이가 산나물 종류라서 반음지가 좋다기에 이렇게 약간 음지를 택했어요
혼자서 골을 만들려니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보기는 좋지요
한번 잘 해보라는 권 영일의원님
범위가 너무나 크다고 걱정해주시는 최효열계장님
명이 씨앗의 발아에서 재배까지 연구하고 실험해주시는 기술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종근을 심기위해서 협력해주신 두천동민여러분들과
부녀회장님(황수희), 동장님(손관수)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에 신도도 아닌 저를 위해서 달려와주신
두천교회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