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마을에 작은 문화공간이 생겨요.
작성자관리자 @ 2011.11.04 15:48:13

 

금당실마을에 작은 문화공간이 생겼어요.

이름은 금당실느티나무입니다.

이 공간은 어르신들이 용문면소재지에 볼일 보러 오셨다가

버스를 기다리거나 쉴곳이 필요할때 사용하는 작은 쉼터입니다.

4일 오늘, 금당실느티나무를 알리기 위해 작은 행사를 했어요.

 

각 가정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 옷을 다시 활용하는 바자회 행사를 했어요.

용문면에 많은 젊은 엄마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답니다.


금당실느티나무를 알리는 자리에 김유한면장님, 김광수지점장,

우체국장, 금곡교회 오성희 목사님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었어요.


금당실느티나무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오픈된 공간이기에 후원으로 운영이 됩니다.

 

용문중학교 교장선생님 사모님께서

즉석에서 좋은 곳에 사용하라고 후원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조금씩 추워지는 날씨에 이런 문화공간이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기증된 책이 약 400권정도 있으니

이 가을에 책을 읽고자 하시는 분은 금당실느티나무로 오시면 됩니다.


이곳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입니다.


커피나 녹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속에 금당실느티나무를 알리는 행사는 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

 

운영은 용문초등학교 현덕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용문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순번제로 지킴이를 할 계획입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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