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분통터지는 우체국 택배
작성자관리자 @ 2011.10.19 20:44:02

 오늘은 사람들을 모집해서 천마를 캐는 날인대 친구 때문에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

친구의 하소연 때문이다

인근 우체국을 거래하는대 오전 사람을 구해서 일을 하느라 아내에게 우체국에 열락해서

택배를 부탁했더니 아내가 전화가 와서 우체국에 사람이 한사뿐이라서 갈수가 없다는 것이였다

그래 한사람 뿐이라면 어쩔수 없지 내가 같다주지,...

점심을 먹고 우체국에 가니 여직원이 있어 물었다

 ....언재 출근 하셨나요?

왜요? 아침에 !

분명 한사람 뿐이라 했는대!......

울화통이 터져서 왜 왜 택배를 가져오라고 하면 오지 않느냐구 하니

그런 이야기는 국장님께 직접 하세요 한다

국장님은 어디에 계세요하니

건강 검진받으려 가셨단다

전에도 사람이 없다.

그곳까지 가면 기름값도 안된다.

열받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천마 작업해야 하는대 이런 이야기를 다 들어야 하는가?


친구야 정말 열 받았겠다 그래도 참아라 이웃과 불편한 관계로 산다는것 힘들지 않을까?


이 가을에 저 나무처럼 아름답게 , 이 길처럼 쭉 달릴수 있게

자연은 정말 위대 합니다 이렇게 계절에 맞게 피어주는 아름다운 국화


가을 오기전에는 꼼짝도 하지 않았는대

어여뻐라

친구야 나처럼 금당실 우체국을 거래해야 하는대

참아라 참아라 친구야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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