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세계 남성모델대회인 맨헌트 인터내셜널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맨헌트 인터내셔널대회는 1993년 호주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세계적인 남성 모델대회로서
미스터 월드, 미스터 인터콘티넨털과 함께 세계 3대 남성국제대회로 꼽힙니다.
오늘 30일 2시, 맨헌트 인터내셔널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60여개국 남자모델 및 스텝 100여명이
용문사에 템플스테이로 관광 및 체험행사를 가지기 위해 왔습니다.

이현준군수님은 "1300년 된 용문사에 오신걸 환영하며
용문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사찰의 관습을 경험하며
세계진호양궁장에서 양궁 체험을 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는"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청암스님은
"세계남성모델대회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용문사 템플스테이에 참석한 것을 감사하며
나라마다 전통과 문화가 다르듯이
대한민국은 불교문화로 문화와 전통을 간직했으니
불편하고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진지하게 불교문화를 이해하기를 바라는"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천다례원 이재은 원장은
우리나라의 전통 복장인 한복을 올바로 입는 법과
절하는 법,
전통 차 문화 예절을 가리키며
한국의 전통 문화의 우수성과 올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널리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 60여개국을 대표하는 남자모델들은 용문사에서 사찰문화체험인 호흡명상,
명주만들기 체험, 타종체험, 저녁예불 등 템플스테이로 진행됩니다.

(한국 모델)



10월 1일에는 금당실마을에서 한국전통가옥인 초가집과 기와집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돌담길을 거니는 체험을 가집니다.
앞으로 외국인들에게 예천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외국 관광객 유치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