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상큼한 아침
작성자관리자 @ 2011.09.23 09:12:59

가을이 성큼 앞으로왔네요

냉기가 옷깃으로 스며드는아침에

아침햇살을 맞으며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들으려

들녁을 돌아 보았어요

 

 


까리가 바위틈에서 아침이슬을 맞으며 빠알간 색으로 물들여가고


사과도 여유있게 물드려 가네

(옛날에는 사과서리도 하엿는데 지금은 먼 이야기 속으로)

 



우리의 주식인 벼! 크나큰 자연의 재앙을 받아도

잘 버티며 풍년농사를 기약하는것 같습니다



들깨는 치매에 좋다니 많이 이용해 보세요

들깻잎은 곧 따지 않으면 낙옆이 되어 흩어 집니다.


배추는 속을 채우기 시작 하였답니다


없어서는 안될 시냇물은 할일을 다 했는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유유히 어디론지 흘러가네


지피나무도 결실을 제촉하는듯합니다



길가의 코스모스는 오가는  길손께 인사를 할려고 차례자세로 대기하고



맨드라미는 아침 해를 마지 할려고 긴목을 빼보네


차렸, 경례. 안녕하세요. 2011.09.23에 아침 인사올립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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