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처서가 지나도 열매들은.....
어제가 절기상 처서였어요.
처서가 지나면 매미들도 떠나야 하는 안타까움에 울부짖고
또 모기들도 입이 삐둘어져 물지를 못한다고 하더니
하룻사이에 매미소리도 모기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수 있네요.
약 한달후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명절엔 무조건 먹거리가 풍성해야 되는데
올 여름 연일 퍼붓는 장마로 과일이 잘 숙성되었을까 싶네요.
또한 물가가 너무 올라가 이번 명절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탄성소리만 더 깊어질것 같아요.
오늘은 금당실마을안에 있는 열매들을 찍어 보았어요.
추석때 제맛을 내었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날씨만 쌀쌀해졌지만
조만간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날이 오겠죠??
또다시 나이는 한살 더 먹고 세월 참 빠르다라는 말만 남기면서 시간은 흐르고~~~







